캐나다 토론토 부동산 뉴스

무주택자 - 밑빠진 독


주택 소유주와 무주택자 사이의 빈부 격차가 날이 갈수록 심화 되고 있다.

토론토 대학 도시 문제 연구소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 도시 지역 주택 소유주의 재산은 계속 늘어 나고 있는 반면, 세입자들의 재산은 갈수록 줄어 들고 있다.

이와 관련 데이빗 헐챈스키 연구 소장은 " 각 주정부가 임대 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한 대책을 마련 하지 않을 경우 토론토나 몬트리올, 밴쿠버등 무주택자의 2/3가 주거 문제 때문에 생계에 곤란을 겪게 될것" 이라고 말했다.

이 보고서는 집주인들의 자산이 불어난 이유로 부동산 가격 상승과 주택 소유주 위주의 정책등을 꼽았다.   또한 주택 임대료, 지자체 조례, 재산세등 주택 관련 정책의 방향이 주택 개발 업자들로 하여금 임대용 아파트 보다 판매용 콘도나 주택을 짓도록 부추킴으로써 임대료 상승을 유발 한 것도 주택 소유주와 세입자간의 빈부 격차를 심화 시킨 요인으로 분석 됐다.

김 덕우올림
- 캐나다 온타리오주 공인 중개사
- 토론토 부동산 공인 중개사
- 캐나다 부동산 협회 정회원
- 캐나다 모기지 공인 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