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 부동산 뉴스
캐나다 인플레 걱정 잊고 사는 나라
중국, 프랑스등 세계 여러 나라가 이번 유가 폭등 여파로 지난 10년래 최고의 물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지만, 캐나다 만은 전혀 딴 판이라고 전국지 글로브 앤 메일 (Grobal & Mail)이 보도 했다.글로브 앤 메일 신문은 국제 유가가 110달러를 넘으면서 유럽 중앙은행이 물가 상승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명 하는등 전 세계에 인플러이션 비상이 걸린 상태 이지만, 캐나다 정책 결정자들과 이코노미스트들은 인플레에 대한 관심 조차 보이지 않을 정도로 걱정을 잊고 지낸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그 이유로 캐나다 달러가 지난 1년간 미 달러에 비해 18%나 절상 됐기 때문에 유가가 지난 1년간 87%나 상승 했어도 다른 수입품과 생필품 가격이 하락하는 효과가 있어 이를 충분히 상쇄한다고 설명했다.
CIBC 은행 월드 마켓의 므니 그라우만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캐나다가 처해 있는 상황은 매우 흥미롭다"면서 "캐나다 달러 가치 상승만으로 많은 완충 효과가 저절로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캐나다 컨퍼런스 보드의 경기 예측 전문가인 페드로 안튄은 2003년 이후 캐나다 달러가 석유 결제 통화인 "페트로머니"가 된 것도 물가 상승 요인을 흡수 하느 요인 으로 작용 하고 있다고 덧 붙였다.
김 덕우올림
- 캐나다 온타리오주 공인 중개사
- 토론토 부동산 공인 중개사
- 캐나다 부동산 협회 정회원
- 캐나다 모기지 공인 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