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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가정 - '자녀 대학 졸업은 필수'
이민자 가정 자녀들의 대학 진학 및 졸업률이 본토박이 가정 자녀들에 비해 훨씬 높다는 통념이 실제 조사에서 여실히 입증 됐다.더욱이, 같은 이민자 가정의 배경을 가졌어도 출신 국가에 따라 졸업률 차이를 드러 내고 있다.
연방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이민자 - 본토출생 대학 졸업률 비교]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아시아계 출신 (필리핀 제외)들의 고등 교육 성취도가 유럽이나 남미등 다른 지역 출신에 비해 월등히 높았다.
조사 결과는 중국과 인도 출신 이민 자녀들의 최소 65% 이상은 25세 에서 34세 사이에 대학을 졸업했으나, 유럽과 중남미 출신 가정 2세들의 대학 졸업률은 같은 연령에서 불과 24%에 그쳤음을 보여 주고 있다.
반면, 캐나다에서 태어난 부모를 둔 본토박이 자녀들은 단지 28%만이 25 - 34세 사이에 대학을 졸업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조사 결과는 또 공식 언어 (영어와 프랑스어) 사용 능력과 부모의 교육 수준등이 자녀들의 대학 졸업률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려 주고 있다. 이는 캐나다에서도 이른바 "교육의 대물림" 현상이 존재하고 있음을 증명 했다.
이번 연구는 캐나다에서 태어 났거나 12세 이전에 캐나다로 건너온 이민자 가정 출신 자녀 3,300명과 캐나다에서 부모를 둔 자녀 2,700명을 대상으로 선정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