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 부동산 뉴스

캐나다 주택 집구입 - 여건 더욱 향상


캐나다 주요 시중 은행의 기준 금리가 사상 최저치로 떨어 졌다.

중앙은행은 지난 20일 올해 캐나다 경기가 심각한 침체를 겪을 것이라고 경고하고, 기준금리를 무려 0.5% 인하해 1%로 결정했다.

이는 지난 50년중 가장 낮은 금리이며, 시중 은행들도 중앙은행의 기준 금리 인하에 보조를 맞춰 우대 금리를 같은 폭 만큼 인하했다.

중앙은행은 "지난해 12월 금리를 조정한 이래, 국제 경제 전망이 악화돼 왔다. 금융 위기가 실물 경제 활동에 영향을 주었다. 불확실성이 고조 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기업과 소비자들의 자신감에 영향을 주었고 국내 수요를 악화시키고 있다."고 지적 했다.

한편, 토론토 무역협회의 한 경제 학자는 "이자율 인하는 경제 부분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게 된다.  우리는 이로 인한 여파를 3-4개월 뒤에 목도하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모기지 브로커 협회의 한 관계자는 "변동 모기지를 갖고 있는 사람들은  이자를 덜 물게 되고, 쓸 수 있는 한도가 늘어나게 되겠지만 은행들이 프라임 이자율에 프리미엄을 부과해, 소비자들이 실제 프라임 이자율이 떨어진 만큼의 효과를 느끼기는 어려울것" 이라고 덧붙였다.

그럼에도 불구, 이자율 이하 조치는 주택 구매에 긍정적으로 받아 들여 진다.  
실제로 캐나다 Major 은행중의 하나인 TD 은행이 실시한 여론 조사에 따르면, 캐네디언 63%가 "지금이 주택 구입의 적기"라고 밝혔다.

이는 낮고 안정적인 이자율 및 떨어진 주택 가격이 함께 맞물린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