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 부동산 뉴스
캐나다 기준금리 - 사상 최저
캐나다 중앙은행은 3일 경기회복을 겨냥, 기준금리를 현행 1%에서 0.5%로 0.5% 추가 인하해 사상 최저 금리 시대를 열었다.중앙은행의 마크 카니 총재는 이날 은행간 초단기 콜금리인 기준 금리를 사상 최저 수준 인하를 발표하고,
필요할 경우 유동성 개선을 위해 금리 추가 인하와 양적 완화 정책까지 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캐나다 중앙 은행 카니 총재는 "소비자물가 지수가 2%선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제,
"기준금리는 최소한 유동성 초과 공급분이 시장에서 효력을 나타내기 전까지 현 수준 혹은 더 낮은 수준으로 유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앞서 캐나다 경제가 올해 4분기 2% 성장을 기록하며 반등을 시작, 2010년에는 3.8%의 성장을 기록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한편 캐나다는 2008년 전체적으로 0.5% 플러스 성장을 기록,
전문가들은 4분기에 3.5% 마이너스 성장은 충격적이지만, 같은 기간 미국의 -6.2%, 유럽연합(EU)의 -5.9%, 일본의 -12.7% 등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양호 하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