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 부동산 뉴스

캐나다 부동산 : 올 봄부터 놀랄만한 회복세


캐나다 부동산 시장은 0.25%라는 사상 최저의 기준금리 및  사상 최저의 주택 담보 대출 (모기지) 이자율에 힘입어 캐나다 주택 소유가 훨씬 더 쉬워 졌다.
하지만 캐나다 부동산 시장이 점점 활황으로 치닫게 되면 가격도 올라 이같은 추세는 고비를 맞을 수도 있을 것이다.

지난 8일 캐나다 5대 시중 은행중 굴지의 로얄은행 (Royal Bank of Canada : RBC)은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평가 했다.
" 올 봄과 여름 기존 주택 거래량 면에서 '놀랄만한 상승 랠리'가 이뤄져 5분기 연속으로 주택 보유 가능성이 커진 반면 향후 또 다른 먹구름이 다가 올 수 있다"고 이 보고서는 전했다.

이 보고서를 작성한 로버트 호그 RBC 수석 경제 분석가는 " 올 봄부터 주택소유비용이 지속적으로 내려가 1991년 이래 가장 큰 내림세를 보인 결과, 캐나다 주거용 부동산 판매 시장을 회복 시키는데 큰 기여 했다."고 지적 했다.
"그럼에도 주택 보유 적정성 (Affordability) 수준은 장기적으로 평균치 이상을 보이고 있어, 아직 적정성이 회복 됐다고 보기는 어렵다" 고 호그 경제 분석가는 진단 했다.

캐나다 로얄은행은 주택 보유 적정성을 납세전 가구당 소득중 얼마가 주택 보유에 필요한지 비율을 따져 계산하고 있다. 보유에 필요한 25% downpayment 에 25년 만기 5년 고정금리를 기준으로, 주택 담보 대출 상환 금액, 전기료등 설비 이용료, 재산세가 포함된다. 적정성 수치가 낮을 수록 주택을 살 수 있는 가정은 커진다.

캐나다 토론토 부동산 주택 가격은 캐나다 다른 도시에 비해 적절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편이다.
토론토의 단층 단독 주택 적정성 (46.5%)을 비교해 보면, 캘거리 (35.7%)나 오타와 (38.6%)에 비해선 높지만 밴쿠버 (63.4%)보다는 낮은 편이라 주택 구입의 가능성은 양호 하다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