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 부동산 뉴스
광역 토론토 주택매매 - 작년 동기 대비 107% 증가
이번 12월 15일 까지 광역 토론토에서 거래된 주택 매매 건수가 작년 같은 기간의 1천 4백 87채 보다 갑절이 넘는 107%나 증가, 3천 79채를 기록 했다.매매 평균가격도 1년전의 36만 6백52달러보다 17%나 늘어난 42만 3천1백3달러라는 뜨거운 열기를 기록 했다.
지난 17일 토론토 부동산 중개사 협회 (Toronto Real Estate Board)의 톰 르부어 (Tom Lebour)회장은 "추위가 닥친 12월 상반기의 이같은 실적은 올 후반기에 광역 토론토 부동산 시세가 매우 강력하고 폭 넓게 회복 됐음을 알리는 것" 이라고 지적했다.
르부어 회장은 "광역 토론토 부동산 시장의 강한 반등은 각 가정이 전반적인 경제 회복에 대한 강력한 자신감을 반영하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토론토 부동산 중개사 협회 소속, 시장 분석팀의 제이슨 머서 (Jason Mercer)수석 매니저는 " 지난 9월 이래 두자리 숫자의 강력한 성장률은 내년 1/4분기에도 계속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머서 수석 매니저는 " 내년 6월 까지 0.25%라는 사상 최저의 기준 금리가 지속 되는 한 내년 봄 GTA 부동산 시장에서 매물들이 늘어나면서 거래 평균 가격도 튼튼한 성장세를 거듭할 것" 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