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 부동산 뉴스
캐나다 광역토론토 부동산 : 2009년 결산과 전망
평균 집값 사상 최고치기존 주택 판매량 17% +
작년 2009년 한해 동안 광역 토론토 (Greater Toronto Area) 부동산 시장의 주택 판매량은 8만7천3백8채로 사상 최고치 였던 2007년의 9만3천1백93채에 이어 2위에 올랐고, 평균 거래 가격은 39만5천4백60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물론 재작년 2008년의 7만4천5백52채에 비해 1만2천5백채 이상 더 팔려 17%나 상승 했다.
지난달 12월 한달간 팔린 기존 주택은 5천5백41채로 1년전인 재작년 12월의 2천5백77채에 비해 무려 215%나 폭등 했다.
평균 거래 가격은 41만1천9백31달러로 1년전 36만1천4백15달러에 비해 5만달러 이상이나 늘었다.
토론토 부동산 중개인 협회(TREB) 의 톰 르브어( Tom Lebour)회장은 지난 6일 이 같은 통계 자료를 발표 하면서 "재작년 가을 미국발 금융 위기로 글로벌 경기 침체속에 부동산시장이 곤두박질 하다가 작년 4월 0.25%라는 캐나다 사상 최저의 기준금리와 낮은 모기지 이자율에 힘입어 부동산 시장이 반등하는 놀라운 성과를 보였다."고 말했다.
르부어 회장은 "경제 회복에 대한 자신감에 부풀어진 소비자들이 광역 토론토 부동산 시장에 너도나도 뛰어들어 침체된 경기 전반에 활력을 불어 넣는데 크게 기여 했다."고 언급했다.
TREB 시장 분석팀의 제이슨 머서 (Jason Mercer) 수석 매니저는 "오는 19일 캐나다 중앙은행이 새해 처음여는 금리 조정 회의에서 0.25%라는 기준금리를 계속 동결할 것이 확실시 되고 올해도 뜨거운 부동산 열기가 예감된다"고 내다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