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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G7 경제회복 선도


캐나다가 빠르고 건실한 성장으로 서방선진 7개국(G7)의 경제회복을 이끌고 있다고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가 7일 평가했다.

이날 캐나다 통신(Canada Press)에 따르면 프랑스 파리 소재 OECD가 "캐나다의 올1/4분기 (1,2,3월 석달간) 성장이 6.2%에 달한 것으로 관측하면서 이는 미국(2.4%)의 2.5배, G7 평균(1.9%)의 무려 3배가 넘는 수준" 이라며 이같이 발표했다.

또 캐나다 경제가 2/4분기 (4,5,6월 석달간) 에도 성장세를 유지해 G7 국가 평균의 두 배에 달하는 4.5% 성장을 달성할 것이라고 OECD는 전망했다.

"캐나다는 재작년 2008년 하반기 글로벌 경제 침체가 불어 닥친 당시 G7 국가 중 경제 기초가 가장 단단한 편"이었다며 " 낮은 부채비율, 재정흑자, 금융건전성, 강한 성장세 등을 예시 했다"고 OECD는 지적했다.

피에르 카를로 파도안 OECD 사무차장은 "캐나다는 대미 교역에서 타격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예전의 우량 정책 덕에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31일 캐나다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건설업을 비롯하여 제조업과 광업등 전반적인 부분에서 활기를 띠면서 지난 1월의 국내총생산 (GDP) 이 월간 0.6%나 상승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 0.5% 성장보다 높고 지난 2006년 12월 이후 가장 큰 폭이며 지난 5개월 연속 월간 성장이다.

재작년 2008년 10월 이후 18개월간의 경기 침체에서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