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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캐나다행 발길늘어


지난 2008년 이후 한국의 경기 침체 등으로 급격히 줄었던 캐나다 방문자가 올해들어 경기 개선 효과와 더불어 환율도 안정되면서 다시 큰 폭으로 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토론토지사(지사장 박노정)에 따르면 지난 1월 한국인 1만2백71명, 2월 8천1백79명, 3월 9천1백51몀, 4월 1만5백44명, 5월 1만5천5백28명이 캐나다를 찿았다.

특히 지난 2월부터 눈에 뜨게 증가하기 시작한 방문객은 5월의 경우 무려 32%나 급증했다.

캐나다 방문 한국인은 2008년 19만6천5백62명, 2009년 13만8천1백43명등 매년 감소해 왔으나 올해는 증가로 돌아서는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

캐나다에서 한국을 찿은 관광객도 올해 큰 폭으로 늘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월 8천9백62명이 한국을 방문해 작년 동기대비 17.3%나 증가 했으며, 올 상반기에는 5만7천8백33명이 한국을 찿았다.

한편 올해 상반기 한국인의 해외 출국은 5백93만4천명으로 작년대비 32.7% 증가했다. 반면 한국으로 입국한 사람은 4백15만6천명으로 9.6% 증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