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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경제성장 G7 국가중 최고
전세계 주요 경제 선진국으로 구성된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는 캐나다가 올 상반기 경제 성장률에서 G7국가들 가운데 최고치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지난 5일 OECD가 발표한 세계 경제 전망 보고서를 통해 미국과 영국, 독일, 프랑스, 캐나다, 이탈리아등 6개국의 올해 상반기 국내총생산 (GDP) 이 당초 예상했던 2%보다 훨씬 더 성장할 것이며, 특히 캐나다는 1/4분기 5.2%, 2/4분기 3.8%라는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미국의 올 1,2 분기 성장률을 각각 3.1%와 3.4%로 제시해 종전에 내놓았던 2.1%, 2.5%보다 약 1%씩 상향 조정했으며, 유럽 경제의 엔진인 독일의 GDP 성장률은 1분기 3.7%까지 치솟았다가 2분기에 2.3%로 둔화 할 것으로 내다봤다.
OECD 보고서는 일본을 제외한 6개국의 상반기 성장 전망치가 당초 예상보다 높은 이유는 개인 투자와 무역 증가 덕인데 특히 캐나다는 석유나 목재 등 원자재들의 수출이 대폭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실업율이 지난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보다 더 높을 것이며 식료품 등의 가격이 올라 인플레도 추가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고 OECD는 지적했다.
OECD는 G7가운데 유일하게 일본만 동북부 대지진의 여파로 GDP 성자률이 계속 감소, 2%아래서 맴돌다가 3/4분기 (7,8,9월 석달간)부터 반등할 것으로 예상했다. 현 시점에서 일본이 지난달 3월 11일 발생한 지진과 원전 사고의 여파를 극복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며, 강진 피해지역의 생산력과 공급망의 타격등을 고려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