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 부동산 뉴스

8월 상반기 : 판매량 22.5% & 가격 7% Up, 캐나다 광역토론토 부동산


캐나다 광역토론토에서 거래된 기존주택의 거래량 및 거래평균 가격이 1년전 같은 기간보다 모두 상승하는 활황세가 지속됐다.

거래량은 3천2백14채로 1년전에 비해 무려 22.5%나 늘어나 지난달에 이어 강세를 이어갔다.
거래평균 가격도 1년전보다 7%나 오른 44만1백50달러를 기록했다.

주택의 유형으로 나눠볼 때 거래량에선 콘도Apt가 무려 28%나 늘어난 최대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단독주택 (Detached) 25%, 타운하우스 13%, 반 단독주택 (Semi-Detached) 10% 각각 상승했다.
거래평균 가격은 11%나 오른 타운하우스가 최대의 상승폭을 보였다. 그 뒤를 이어 콘도 9%, 반 단독주택 7%, 단독주택 4%의 순이었다.

지역별로 볼 때, 미시사가, 리치몬드 힐 등 전화국 번호 905지역 (43만8천4백4달러)과 토론토 416지역 (44만3천78달러)간의 평균거래가격 차이가 고작 4천6백74달러로 이전의 몇 만달러 수준에서 5천달러 아래로 대폭 줄어들었다.

지난 16일 이같은 분석 자료를 발표한 토론토 부동산 중개사 협회 (Toronto Real Estate Board)의 리처드 실버 (Richard Silver) 회장은 "최근 미국이 제로 금리를 계속 유지 할 것을 발표하고, 글로벌 금융시장이 다시 요동치자 캐나다 중앙은행의 현행 최저1.0%의 기준 금리 인상이 올 가을이 아니라 내년으로 넘어갈 것 이라는 예측이 강하다."고 전제,
"저련한 주택담보대출 (모기지) 이자율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택시장도 동요하지 않은 것"이라고 진단했다.

TREB의 시장 분석팀의 제이슨 머서 (Jason Mercer) 선임 매니저도 "지난달 7월에 이어 8월 상반기에도 거래량 및 거래가격의 강세는 연전해 판매자 주도 시장 (Seller's Market)의 추세를 거듭 재 확인해 준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