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 부동산 뉴스
신기록 경신-캐나다 토론토 집값
캐나다 토론토 집값이 신기록을 갱신하면서 고공 행진을 계속하고 있다.캐나다 부동산 협회 (CREA : Canada Real Estate Association)는 11월 토론토 집값이 평균 48만1305달러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10월에 비해 2.1%, 작년 동기에 비해서는 계절적 변동 요인을 감안해도 약 10% 가량 오른 것이다.
현재 캐나다 토론토 주택 시장은 매도자 중심시장 (Seller's Market) 상황이다.
일반적으로 11월은 매매가 서서히 둔화되는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주택 시장은 집값이 오르면서 매도자 중심으로 흐르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판단이다.
캐나다 부동산협회(CREA)의 그레고리 클럼프 수석 경제 분석가는 저금리 정책이 지속 되면서 주택 시장의 거품현상은 우려할 정도의 상황은 아니라고 밝히면서
기존 주택 거래와 신축 주택 착공을 볼 때 정부가 모기지 대출 요건을 강화한 정책이 캐나다 경제 안정에 제대로 기여하고 있다고 평했다.
캐나다 광역토론토의 11월 신규 매물량은 4.4% 줄었으며, 리스팅 가격은 9.7% 정도 올랐다.
1월부터 11월까지 캐나다에서 거래된 주택은 총 43만2048채로 작년 동기대비 2.1% 더 많이 거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