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 부동산 뉴스

활황세 지속-캐나다 토론토 부동산


"1월 기존주택 가격 9% & 거래 8.8% Up!"

금년들어 지난달 1월 광역토론토 (Greater Toronto Area)의 기존 주택 강세는 지속 되었다.

매물정보서비스 (MLS)를 통해 거래된 기존 주택 평군 가격은 46만3천5백34달러로
1년전의 42만5천9백3달러보다 9%가 상승, 활황세가 지속 되었다.

기존 주택 판매량도 4천5백67채로 1년전의 4천1백99채보다 8.8%가 증가했다.

주택의 유형으로 나눠볼 때 판매량에선 단독주택( Detached House)이 15%나 늘어나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연립주택 (Townhouse) 7%, 반단독주택(Semi-Detached) 6%, 콘도 (Condo Apartment) 5%를 각각 기록했다.

평균 판매 가격에선 연립주택이 9%나 오른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단독주택 8%, 반단독주택 7%, 콘도 5%의 순이었다.
결국, 콘도가 판매량 증가폭 및 가격 상승폭이 가장 낮았다.

지역별로 볼 때, 리치몬드 힐 및 미시사가등 전화국 번호 905 지역 (44만2천3백80달러)이
49만9천45달러의 토론토 번호인 416 지역보다 평균 거래가격이 5만6천달러이상이나 더 낮았지만,
판매량에선 416 지역 (1천7백5채)보다 무려 1천1백57채나 더 팔렸다.

이같은 통계자료를 발표한 토론토 공인중개사 협회의 리처드 실버 (Richard Silver)회장은
"1.0%라는 매우 낮은 기준금리 및 저렴한주택 담보대출 (모기지) 이자율이 새해들어서도 지속되자
소비자들이 주택 보유에 대한 자신감이 붙어 주택 구입 열기가 지속됐다"고 진단했다.

실버회장은 "주택 구매자들의 기호가 다른 만큼 캐나다 광역토론토에서 지역과 주택 유형마다
매매 가격등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토론토 부동산 협회 시장 분석팀의 제이슨 머서 (Jason Mercer) 선임 매니저는
"광역토론토 주택 시장에 나온 매물량이 여전히 적은 편이라
구매자들 사이에 마음에 드는 좋은 주택을 구입하려는 경쟁이 치열해져 매매 가격이 오르고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