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 부동산 뉴스

'신기록의 해' 예고- 2012 캐나다 광역토론토 부동산


캐나다 광역토론토 (Greater Toronto Area) 부동산 기존 주택시장이 신기록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토론토 부동산 업계 전문가들은 지난 5월 한 달 동안 전년 동기 보다 20%나 많은 1만9천채의 신규 매물이 쏟아져 나오지만,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는 엄청난 수요로 인해 올 거래량이 지난 2007년 수립된 기록(9만3,193채)을 넘어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5일 캐나다 토론토 부동산협회 (TREB)에 따르면,
상대적으로 부족한 매물과 사상 최저에 가까운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는 낮은 금리가 부채질한 수요로 인해,
지난달 광역토론토 부동산 기존주택 평균 가격은 1년전 보다 6.5% 오른 51만6,787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5월 광역토론토에서는 1만850채의 기존 주택이 거래 됐으며, 이 중 6,720채는 토론토 외곽 '905지역'이 담당했다.
토론토 평균 집값은 56만8,768달러, 905지역은 48만4,840달러였다. 1년전엔 9,766채가 매매됐으며, 평균 집값은 토론토가 53만6,655달러,
905지역은 45만1,680달러였다.

캐나다 토론토 부동산 협회의 Jason Mercer 수석 분석가는 "현재 속도가 유지되면 시장에 나온 매물 수가 16만채 안팎으로 늘어날 수 있다."고 예측했다.
한편 부동산 전문가들은 현재의 수요를 충족 시키려면 적어도 18만채 이상 필요한 것으로 보고 있어 지난 2005년 부터 이어져온 '셀러마켓'은 지속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