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 부동산 뉴스

캐나다 부동산 주택가격 지수 -천차만별-


* 광역토론토 부동산 전년대비 7.9% 올라 ..."가장 뜨거운 시장"

** 캘거리 4.8%, 밴쿠버 3.3%, 프레이저밸리 2.4% 등

캐나다 부동산 주택가격 지수가 지역별로 각양각색의 특징을 보였다.
캐나다 부동산 협회 (CREA : Canada Real Estate) 는 "지난 5월 종합 주택가격 지수 (Home Price Index)가 전년대비 5.2% 늘었다."면서
"주요 도시들마다 차이가 났다."고 최근 발표하였다.

캐나다 주요 도시들 가운데 광역토론토 (Greater Toronto Area)가 7.9%로 가장 뜨거웠다.
다음으로는 앨버타주의 캘거리 4.8%,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의 광역밴쿠버 3.3%, 프레이저 밸리2.4%,
퀘백주의 최대도시 몬트리올 2.2%등의 순이다.

특히 단독주택 가격의 증가폭이 가장 커 1층은 5.8%, 2층은 6.7% 올랐다.
반면 연립주택의 가격은 3.3%, 콘도 가격은 2.9% 증가에 그쳤다.

CREA의 웨인 모엔 (Wayne Moen)회장은 "전반적인 가격 상승 수준은 꾸준하지만, 지역 도시마다 차이가 있다."고 평가했다.
그레고리 클럼프 (Gregory Klump) 수석 경제 분석가는 "캐나다 광역토론토 부동산 가격 상승세가 다른 지역 상황에 상쇄되고 있다."면서
"이 가운데 캘거리는 최근 몇개월간 안정세 후 드디어 본격적인 상승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