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 부동산 뉴스
캐나다인-미국인 누가 더 부자?
평균가정 순재산 '캐나다 > 미국'"4만불 이상 차이"
캐나다인과 미국인 중 누가 더 부지일까?
답은 캐나다인이다. 그것도 상당한 차이다.
굴지의 신문사 글로브앤드메일 (Glove And Mail)에 보고된 엔바이 로닉스의통계에 따르면,
캐나다 평균 가정의 순재산 가치 (유동성자산 + 부동산 자산 - 부채)는 2011년 현재 36만3,202 달러로 미국 가정 31만9,970달러보다 4만 달러 이상 많았다.
신문은 "지난 5년간 캐나다 가계의 순자산은 줄곧 미국을 앞질렀다. 그러나 캐나다인들이 환율덕분에 이득을 봤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며,
캐나다 달러는 최근 몇 년간 사실상 미국 달러와 거의 같은 등가 수준을 유지해 왔다."고 지적했다.
캐나다인들은 미국인에 비해 순재산이 많을 뿐 아니라 고용 사정도 상대적으로 좋은 편이다. 현재 캐나다의 실업율은 7.2%, 미국은 8.2%다.
신문은 "캐나다인들이 미국인 보다 잘 사는 것은 노동생산성과 기업가 정신의 우위보다는 금융 위기가 미국 경제와 주택시장에 미친 영향과 영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미국 주택가격이 폭락한 이유로 캐나다인들이 보유한 부동산의 가치는 미국인보다 평균 14만달러 이상 높아졌다는 것.
"현재로서는 위험을 싫어하는 캐나다 거북이가 위험을 감수하는 미국 토끼와 벌이는 경주에서 앞서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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