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 부동산 뉴스
평균가격 9.2% Up - 캐나다 광역토론토 부동산 8월 상반기
8월 상반기 14일간 캐나다 광역토론토에서 거래된 기존주택 부동산의 판매 평균가격은 1년전 같은 기간에 비해 9.2%나 상승한 48만 1백80 달러였으며, 전달의 47만3천4백66달러 보다도 6천달러 이상 올랐다.한편 주택의 유형으로 나눠볼 때, 판매량에선 타운하우스만 5% 증가 했을 뿐다른 것들은 감소했다.
콘도는 -21% 떨어졌으며, 그 뒤를 이어 단독주택 (Detached House)과 반단독주택 (Semi-Detached House) 각각 -4%와 -1%씩 줄어들었다.
하지만 단독주택은 평균가격면에서 +12%나 상승했다. 그 다음으로 타운하우스 +6%, 반단독주택이 +3% 각각 상승했으나, 콘도 가격은 -1% 하락했다.
무엇보다도 주목되는 점은 토론토 지역에서 단독주택의 판매가격이 지난달 7월 72만8천8백34달러에서 이번 8월 상반기에는 76만3천6백3달러로 반등했다.
토론토외곽지역 (리치몬드 힐, 마캄, 옥빌..전화국번호 905)과 토론토 지역 (노스욕, 다운타운.. 전화국번호 416)간의 평균 거래가격 차이가 3만3천달러 이상 벌어졌지만, 판매량에선 토론토외곽 905 지역 (3천4백97채)이 토론토 416 지역 (1천9백74채)보다 여전히 1천5백채 이상이나 더 팔렸다.
이같은 통계자료를 말표한 캐나다 토론토 부동산 중개사협회(Toronto Real Estare Association)의 앤 한나 (Ann Hannah)회장은 " 올 봄에 판매량이 계속 늘어나더니 지난 7월 9일부터 강화된 모기지 규정으로 구매자들이 주택구입을 주저하면서 판매량이 감소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아울러 "토론토 지역에선 별도 취득세가 추가되고, 평균 판매가격도 높아 905 지역보다 거래량이 줄어든 것"이라고 덧붙였다.
토론토 부동산협회의 제이슨 머서 (Jason Mercer) 선임 매니저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토론토 지역의 단독주택 가격이 올라 캐나다 광역토론토 부동산 시장 평균판매가격 상승을 이끌었으나, 구매자들이 너무 높아진 단독주택의 가격에 실망, 반단독주택이나 타운하우스 등으로 눈을 돌리는 바람에 이들 주택의 가격이 올랐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