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 부동산 뉴스
평균가격 6% 상승 - 캐나다 토론토 부동산 10월 상반기
10월 상반기 14일간 캐나다 광역토론토 (Greater Toronto Area)에서 거래된 기존 주택의 평균가격은 1년전 같은 기간에 비해 거의 6%나 상승한 50만1천1백46달러로 전달인 9월 상반기의 49만6천7백86달러보다도 약 4천4백 달러 상승, 50만 달러선에 올라섰다.또 새로 나온 매물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5% 늘어 6천5백5채를 기록했다.
평균 거래 가격면에서 단독주택이 6%나 올라 상승폭이 가장 컸다.
그 다음으로, 반단독주택 5% 상승한 반면 타운하우스 0%로 가격 변화가 없으며, 콘도는 -2%로 하락했다.
한편, 기존 주택의 판매량은 2천9백61채로 1년전 같은 기간의 3천3백10채보다 10.5% 감소했다.
모든 주택의 유형에서 판매량이 줄어든 가운데 콘도가 -20%로 감소폭이 가장 컸다. 그 뒤를 이어 반단독주택 -19%, 타운하우스 -8%, 단독주택 -3% 각각 감소했다.
지역별로 볼 때, 리치몬드힐, 마캄 등 전화국 번호 905 지역 (47만7천9백61달러)과 토론토 416 지역 (53만7천2백96 달러)간의 평균 거래 가격차이가 5만9천 달러 이상 벌어 졌지만 판매량에선 905 지역 (1천8백4채)이 416 지역 (1천1백57채)보다 여전히 약 6백50채 가까이 더 팔렸다.
이같은 통계 자료를 발표한 캐나다 토론토 부동산 협회의 Ann Hannah 회장은 " 10월 상반기 중 판매량이 떨어진 것은 지난 7월 9일 부터 강화된 모기지 규정 때문으로 분석된다"며 "생애 첫 주택 구입자나 이사하려는 기존 주택 소유자들 모두에게 영향을 준 것"이라고 분석했다.
캐나다 토론토 부동산 시장 협회 (Toronto Real Estate Association) 시장 분석팀의 Jason Mercer 수석 매니저는 "거래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평균 거래 가격 상승률 6%는 물가 상승률 보다 훨씬 높은 것은 부동산 시장에 나온 좋은 매물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