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 부동산 뉴스
작년 12월 상반기 캐나다 광역토론토 부동산
평균판매가격 3% Up & 판매량 16% Down 작년 12월 상반기 14일간 캐나다 광역토론토 (Greater Toronto Area)에서 매물정보서비스를 통해 거래된 기존주택 부동산의 판매평균가격은 1년전 같은 기간에 비해 3% 상승한 47만1천8백62달러를 기록했다.
콘도는 평균거래가격면에서 -2.9% 떨어져 주택유형 가운데 유일하게 하락했다.
반면, 타운하우스는 6.0%, 반단독주택은 2.8%, 단독주택 1.9% 각각 상승했다.
한편 판매량에선 2천1백69채로 1년전 같은 기간보다 16%나 감소했다.
모든 주택의 유형에서 판매량이 줄어든 가운데 콘도가 -22.9%감소폭이 가장 컸다.
지역별로 볼 때, 리치몬드 힐, 마캄 등 전화국 번호 905지역 (46만26달러)과 토론토 416지역 (48만9천2백33달러) 간의 평균거래가격 차이가 2만9천달러 이상으로 벌어졌지만 판매량에선 905지역 (1천2백90채) 이 416지역 (8백79채)보다 여전히 4백채 이상 더 팔렸다.
이 같은 통계 자료를 발표한 캐나다 토론토 부동산 중개사 협회의 앤 한나 (Ann Hannah)회장은 12월 상반기 주택판매량 2천1백69채는 전달인 11월 상반기 판매량 2천6백87채보다 5백채이상 더 감소한 것은 모기지 상환 기간이 최대 30년에서 25년으로 축소 되는 등 지난 7월 9일부로 강화된 모기지 규정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토론토 부동산 협회 시장 분석팀의 제이슨 머서 (Jason Mercer) 선임 매니저는 "올해 중반기부터 광역토론토 주택부동산 거래량이 전반적으로 감소하고 있기는 해도 단독주택 등 저층 주택의 가격은 꾸준히 오르고 있는 것은 그만큼 좋은 집을 차지하려는 구매자들의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