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 부동산 뉴스
2012년 캐나다 광역토론토 부동산 현황
작년 12개월 캐나다 광역토론토부동산 협회에서 매물 정보시스템을 통해 거래된 평균가격은 2011년 보다 약 7%나 상승, 49만7천2백98달러를 기록했다.지난달 12월의 평균판매가격은 47만8천7백39달러로 1년전의 12월에 비해 6.5% 상승했다.
콘도를 제외한 모든 주택의 유형에서 상승했다.
단독주택 평균거래 가격은 6.2%로 상승폭이 가장 높고, 그 뒤를 이어 타운하우스 5.1%, 반단독주택 4.0%씩 각각 상승했으나, 콘도의 가격만 -0.9% 떨어졌다.
지역별로 볼 때, 리치몬드 힐, 마캄 등 전화국 번호 905 지역 (46만8천5백49달러)이 416지역 (49만4천1백27달러)보다 평균거래가격이 2만5천5백78달러나 더 저렴해 판매량에선 905지역 (2천2백40채)이 416지역 (1천4백70채)보다 7백50채나 더 팔렸다.
이같은 통계자료를 발표한 캐나다 토론토 부동산협회의 앤 한나 (Ann Hannah)회장은 "광역토론토 기존 주택의 판매량이 지난해 상반기까지 증가하다가 하반기들어 줄어든 것은 지난해 7월9일부터 시행된 모기지 규정 강화조치가 구매자들의 주택 구입을 주저하게 했다."고 진단했다.
토론토 부동산협회 시장 분석팀 제이슨 머서 (Jason Mercer) 선임매니저는
"지난해 상반기 부동산 거래량이 꾸준히 늘다가 지나해 7월 실시된 모기지 강화 조치로 인해 거래량이 계속 하락했지만,
오히려 평균 거래가격이 하락하기는 커녕 쭉 오른 것은 그만 큼 좋은 집을 찿으려는 경쟁이 치열했기 때문이며, 콘도는 우후죽순 격으로 여기저기 세워지면서 공급이 넘쳐 평균거래가격이 하락한 반면,
매물량이 한정된 단독주택 등 저층 주택들은 평균 거래가격이 계속 올랐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