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 부동산 뉴스

1월 상반기 평균가격 4% 상승 - 캐나다 광역토론토 부동산


1월 상반기 캐나다 광역토론토에서 매물정보서비스를 통해 거래된 기존주택의 판매 평균가격은 45만9천7백28달러로 1년전 같은 기간에 비해 4% 상승했다.

반단독주택 (Semi-Detached) 11.5%, 타운하우스 4.6%, 단독주택 4.3% 각각 상승했으나 콘도는 -3.3% 떨어져 주택유형 가운데 유일하게 하락했다.

한편 판매량에선 1천4백69채로 1년전 같은 기간의 1천4백35채보다 2.4%나 늘어났다.
모든 주택의 유형에서 판매량이 늘어났으나 콘도만 -4.4% 줄어들었다.
반단독주택 12.2%, 단독주택 4.8%, 타운하우스 0.4% 각각 증가했다.

캐나다 광역토론토 부동산에서 무엇보다 주목되는 점은 토론토지역 (전화국 번호 416)에서 단독주택의 판매가격이 지난 12월 상반기 70만달러선 아래로 추락했으나 이번 1월 상반기에는 72만7백59달러로 70만 달러선으로 다시 회복했다.

지역별로 볼 때, 리치몬드 힐, 쏜힐 등 전화국 번호 토론토 외곽, 전화국 번호 905 지역, (45만7천1백81달러)과 노스욕 등 토론토 지역 (46만4천2백28달러) 간의 평균거래가격 차이가 1만7천달러 이상으로 벌어졌지만 판매량에선 905 지역 (9백38채)이 416 지역 (5백31채)보다 여전히 4백채 이상 더 팔렸다.

이같은 통계자료를 발표한 캐나다 토론토 부동산 협회의 앤 한나 (Ann Hannah)회장은 "모기지 상환기간이 최대 30년에서 25년으로 축소되는 등 지난 7월 9일부터 강화된 모기지 규정때문으로 지난해 판매량에서는 하락하였으나 올해 들어선 회복 가능한 낙관적 예상을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캐나다 토론토 부동산 협회 시장 분석팀의 제이슨 머서 (Jason Mercer)선임매니저는 "지난해에 이어 단독주택 등 저층 주택은 새해들어서도 여전히 활기를 보이고 있다. 특히 새 이민자들이 꾸준히 유입되면서 올해에도 좋은 집을 구입하려는 구매자들간의 경쟁으로 가격이 오를 조짐을 보여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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