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 부동산 뉴스

가격 계속 상승-1월 캐나다 광역토론토 부동산


지난 1월 캐나다 광역토론토에서 매물정보시스템(MLS)을 통해 거래된 부동산 평균거래가격은 48만2648달러로 1년전의 46만2655달러보다 약 2만달러나 높아 4.3% 상승했다.

또 한달전인 지난해 12월의 평균판매가격은 47만8739 달러보다도 약 4천달러나 올랐다.

반단독주택의 평균거래가격은 6.5%로 상승폭이 가장높고, 그 뒤를 이어 단독주택 4.7%, 타운하우스 4.0%, 각각 상승했으나 콘도의 가격만 -1.2% 떨어졌다.

한편, 지난달 1월의 거래량은 단독주택을 제외하고 모든 주택의 유형에서 소폭 떨어져다. 특히 콘도 거래량은 -5.1% 감소했으나 하락폭은 대폭 개선됐다.

지역별로 볼 때, 리치몬드힐, 마캄 등 전화국 번호 905 지역 (46만8691달러)이 토론토의 416 지역 (50만7859 달러)보다 평균거래가격이 약 4만 달러 더 저렴해 판매량에서 905지역 (2816채)이 416 지역 (1559채)보다 1200채 이상이나 더 팔렸다.

이같은 통계자료를 발표한 캐나다 토론토 중개사 협회의 Ann Hannah 회장은 "지난달 1월의 주택 부동산 시장은 좋은 조짐을 보이면서 새해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한나 회장은 "지난달 거래량이 약간 떨어졌으나 지난해 하반기의 감소폭에 비해선 상당히 호전된 것"이라며 "이는 지난해 7월9일 부터 시해된 모기지 규정 강화 조치에 위축됐던 구매자들이 새해에 부동산 시장에 적극 뛰어든 양상을 반영하고 있는 것" 이라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