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 부동산 뉴스

평균가격 4.0% 상승-4월 상반기 캐나다 광역토론토 부동산


4월 상반기 14일간 캐나다 광역토론토에서 매물정보시스템 (MLS)를 통해 거래된 기존 주택의 판매량이 4천2백60채로 1년전 같은 기간보다 고작 1% 미만으로 감소했다. 이는 전달인 3월 상반기에 무려 11.5%나 감소한 것에 비하면 크게 호전된 것이다.

거래량이 3.9% 상승한 단독주택을 제외하고 다른 주택들의 유형에선 판매량이 감소했으나 평균 거래가격은 모두 올랐다.

평균 판매가격은 52만7397달러로 1년전의 지난해 4월 상반기 50만5617달러보다 4.3%나 올라 가격 상승세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콘도의 평균 거래가격은 지난 2월 상반기 6.0% 떨어졌으나 지난 달 3월 상반기 1.3% 올랐으며 이번 달 상반기엔 3.2% 더 상승했다.
반단독주택은 4.8%로 가격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단독주택 3.4%, 타운하우스 0.7% 각각 상승했다.

주목되는 점은 전화국 번호 416인 토론토 지역에서 단독주택의 판매가격이 80만달러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지역별로 볼 때, 리치몬드힐, 쏜힐, 마캄 등 전화국 번호 905지역 (49만7821달러)과 토론토 416 지역 (57만8327달러)간의 평균 거개가격 차이가 8만 달러 이상 벌어졌지만
판매량에선 905 지역 (2천6백95채)이 416 지역 (1천5백65채)보다 1천1백채 이상 더 팔렸다.

이같은 통계 자료를 발표한 캐나다 토론토 부동산 협회의 앤 한나 (Ann Hannah)회장은 "이번 달 4월 상반기 다른 유형의 주택과는 달리 단독 주택만 거래량 3.9% 증가했으며,
아울러 평균 판매가격도 3.4% 상승하는 등 올 봄 캐나다 광역토론토 부동산 시장을 견인하고 있음을 알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여전히 좋은 집을 구하려는 경쟁이 치열 하기에 모든 주택의 유형에서 평균 판매가격 상승률이 인플레이션 상승률 보다 더 높아 가격 상승세가 지속 될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