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 부동산 뉴스

캐나다 부동산 전국 집값 계속 상승


캐나다 전국 부동산 집값이 2012년을 기준으로 지난 5년간 평균 무려 56%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캐나다 통계청이 밝힌 2013년 현재 주거용 부동산의 시장 가치는 3조6309억 달러다.

캐나다 통계청은 "2006년 부터 2011년까지 연평균 집값 상승률이 11.2%"라고 밝혔다. 2011년의 상승세가 가장 두드러졌으며, 2009년과 2010년은 집값이 상대적으로 더디게 올랐다.

같은 기간 새스케처완주의 부동산 시장은 무려 132.6% 올랐으며, 뉴펀들랜드와 앨버타주의 부동산 집값도 각각 100%, 97% 고공 상승했다.

반면 PEI주 (+40.6%)와 온타리오주 (+42.9%)의 경우는 상대적으로 낮았다. BC주의 집값 총액은 7714억 달러이며 5년간 상승률은 60.7%를 기록했다.

2010년부터 2011년까지로 범위를 좁혔을 때 상승률이 가장 두드러진 지역은 뉴펀들랜드(15%), 매니토바 (12%), 온타리오주 (9.9%) 순이었다.
주목할 점은, 온타리오주의 주거용 부동산 총가치는 1조4686억 달러로 캐나다 부동산 주택 시장의 약 40%를 차지한다.
BC주는 8.8 상승했으며, 2009년 BC주의 집값 상승률은 5%, 2010년에는 2.7%에 그치며, 비교적 안정세를 보였다.

한편 캐나다 전국 33대 도시의 집값 총액은 2조7292억 달러로 그 가치가 2006년 대비 무려 54.5%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2013년 현재 캐나다의 3대 주택 부동산 시장은 토론토, 밴쿠버, 몬트리올 순이며, 시장 총액은 각각 7527억 달러, 4585억달러, 3415억 달러다.

캐나다에서 내 집 마련이 가장 어려운 곳은 단연 밴쿠버다. 컨설팅업체 디모그라피아 (Demographia)사에 따르면, 밴쿠버에서 집을 사려면 연평균 소득을 약 10년간 모아야 한다. 캐나다 전국적으로는 3.3년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