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 부동산 뉴스
평균거래가격 5.4% 계속 올라 - 5월 캐나다 토론토 부동산
캐나다 광역토론토 부동산시장에서 매물정보시스템(MLS)를 통해 거래된 이번 5월의 평균거래가격은 1년전의 51만4567달러보다 5.4%나 오른 54만2164달러를 기록, 올 2월 51만580달러, 3월 51만9879달러, 4월 52만6335달러로 매달 1만달러 정도씩 오르는 추세로 나타났다.
한편 캐나다 광역토론토의 단독주택 부동산 가격이 1년전보다 상승했다고는 하더라도 전화국번호 416지역인 토론토 단독주택 가격 또한, 작년 2월-6월까지 5개월간 쭉 80만달러대를 유지하던 중 작년 7월부터 80만 달러 아래로 떨어지다가 올 2월 82만3329달러로 다시 80만달러대를 회복한 뒤,
올 3월 84만6828달러, 4월 85만2090달러, 5월 86만4636달러로 역시 매달 1만달러 정도씩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5월의 거래량은 0.9% 오른 단독주택을 제외하고 모든 주택의 유형에서 다 떨어졌다. 콘도의 판매량 하락율이 -9.3%로 가장 컸다. 그 다음으로는 타운하우스 -7.3%, 반단독주택 -3.9% 각각 감소했다.
지역별로 볼 때, 리치몬드 힐, 쏜힐, 마캄 등 전화국 번호 905지역 (50만6682달러)이 토론토 416 지역 (60만791달러)보다 평균 거래가격이 약 9만4천달러 더 저렴하지만, 판매량에선 905지역 (6342채)이 416지역 (3840채)보다 2천5백채 이상 더 팔렸다.
이번 이같은 통계 자료를 발표한 캐나다 토론토 부동산 협회의 앤 한나 (Ann Hannah)회장은 캐나다 광역토론토 부동산의 거래량이 1년전에 비해 올 2월 -15%, 3월 -17%로 급락 했으나, 4월 -2%, 5월 -3.4% 감소하는 데 그쳐, 거래량 회복과 안정으로 나가고 있는 것 같다."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