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 부동산 뉴스

내년에도 계속 오를 캐나다 토론토 부동산


* 신용조합 센트럴 1 (Central One) - 집값 높다고 시장 조정 않되며, 경기 침체 일때만 가격 조정

** 토론토와 밴쿠버의 집값은 경기호황에 힘입어 거품논란을 비웃듯 내년에도 계속 오른다.

신용 조합인 Central One 이 지난 18일 보고서를 통해 내린 진단이다.
캐나다의 양대 부동산 시장에서 현재 주택가격이 높다고해서 해가 바뀌면 조정(Correction)응 거쳐 가격이 완화될 것이라는 주장은 짧은 견해에 불과하다.고 역설했다.
물론 캐나다에서 다른 지역에 비해 집값이 높은 토론토와 밴쿠버의 부동산 시장이 붕괴의 위험을 맞을수 있는데 그것은 단순히 과대평가에 따르기 보다는 미국경제의 갑작스러운 위축등 외부적 영향으로 경기 침체 (Recession)를 맞게 될 때라는것이라고 분석했다.

새해들어서도 이민자들의 꾸준한 유입 및 중국경제 위축에 따른 돈 많은 중국인 투자자들의 투자자본이 토론토와 밴쿠버의 집값상승을 떠 받칠것"이라고 헬무트 패트릿 경제분석가는 설명했다.
앞서 지난 2008년 가을 미국발 금융위기로 촉발된 글로벌 경기 침체기였던 2009년 15% 정도 떨어졌을때를 상기 시켰다.

하지만 새해 1년간 미국 경제가 더 건실할것으로 관측되고 있는터에 토론토와 밴쿠버의 경기도 식지않응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한마디로 말해서, 경기 후퇴를 초래할 뇌관이 터지지 않는 한 신규이민자 및 투자자들의 많은 수요로 인해
2016년에도 토론토와 밴쿠버의 부동산 시장에서 공급이 딸려 가격 조정은 커녕 가격 상승으로 이어진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