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 부동산 뉴스

캐나다 부동산 주택매매 - 12년만에 최고치



* 지난 1월 캐나다 부동산 시장이 월 기준으로는 12년 만에 가장 뜨거웠다.*

캐나다부동산협회 (CREA)는 지난달 주택매매가 2019년 1월과 비교해 11.5% 증가했다고 밝혔다.

캐나다 평균 매매가격은 50만4,350달러로 집계됐다. 작년과 비교해 11.2% 상승한 것인데,
캐나다 부동산 시장이 가장 뜨거웠던 2016년 중반기와 유사한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토론토를 비롯한 온타리오와 몬트리올의 주택가격 상승이 두드러진 반면 밴쿠버는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덕우올림
* 명예의 전당 (Hall Of Fame) 회원 수상
* 100% Club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