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 부동산 뉴스
캐나다 부동산 주택 소유주 30%는 투자자
*콘도아파트는 40%이상 투자목적 캐나다 연방 통계청에 따르면 코로나 대유행이 시작된 2020년 투자자들이 부동산 매입 건수는 지역에 따라 전체 캐나다 부동산 거래량의 20%에서 30%대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바스코샤의주 경우 지난 2020년 이뤄진 거래 중 31.5%가 투자 목적이었으며 뉴브런스웍주의 경우 전체 거래량의 29%에 달했다.
또한 온타리오주는 20.2%,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와 매니토바주는 각각 23.3%와 20.4%였다.
콘도아파트의 경우 투자 목적으로 구매하는 경우가 더 많았다.
토론토가 속한 온타리오주의 경우 전체 거래 콘도아파트 거래 건수 중 41.9%가 투자 목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연방 통계청의 이번 보고서에서 정확한 외국인 구매자 비율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캐나다 부동산업계는 5%선으로 추산하고 있다.
한편, 연방정부의 주택정책을 전담하고 있는 연방모기지주택공사는 지난 1월1일을 기해 외국인의 캐나다 주택 구입을 규제하는 조치를 도입했다.
이에 따라 외국 국적자와 외국계 부동산회사들은 앞으로 2년간 캐나다에서 주택을 구입할 수 없으며 이 조치는 외국자금이 캐나다 집값 상승을 부채질한다는 지적에 따라 도입됐다.
해당 조치를 위반하고 주택을 구매했다 적발될 경우 최고 1만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
다만 취업 취업비자 소지자와 학생비자 소지자의 경우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주택을 구매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캐나다 주택부는 “집을 투자 대상으로 삼는 행위는 바람직하지 않다”며 “이로 인해 집값이 치솟아 주민들의 내집 장만을 어렵게 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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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우올림
* 명예의 전당 (Hall Of Fame) 회원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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