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 부동산 뉴스
캐나다 부동산 주택 평균임대료 역대 최고 경신
* 방 1칸 아파트 연간임대료 상승폭 가장 커 - 7월
캐나다 부동산 주택 임대정보 웹사이트 렌탈스(Rentals)와 어반네이션(Ubanation)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캐나다 전국 평균 주택임대료는 2,078달러를 기록했다.
아파트와 콘토의 임대료가 크게 상승했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평균 임대료 상승폭은 8.9%를 기록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아파트와 콘도의 임대료는 지난해 7월보다 11.3% 증가했으며 6월보다 2% 올랐다.
방 1칸짜리 아파트의 경우 연간 상승폭이 16.9%를 기록해 하우스를 포함한 모든 유형의 임대 형태 중 가장 높은 임대료 상승폭을 보였다.
캐나다 지역별로는 여전히 BC주의 밴쿠버의 임대료가 가장 높았다.
밴쿠버의 경우 방 1칸과 방 2칸 주택(아파트, 콘도포함)의 임대료가 각각 3,013달러, 3,918달러로 2위인 토론토의 2,592달러, 3,370달러와 비교해도 큰 차이를 보였다.
www.CanadaBestHouse.com
김덕우올림
* 명예의 전당 (Hall Of Fame) 회원 수상
* 100% Club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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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와 콘토의 임대료가 크게 상승했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평균 임대료 상승폭은 8.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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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1칸짜리 아파트의 경우 연간 상승폭이 16.9%를 기록해 하우스를 포함한 모든 유형의 임대 형태 중 가장 높은 임대료 상승폭을 보였다.
캐나다 지역별로는 여전히 BC주의 밴쿠버의 임대료가 가장 높았다.
밴쿠버의 경우 방 1칸과 방 2칸 주택(아파트, 콘도포함)의 임대료가 각각 3,013달러, 3,918달러로 2위인 토론토의 2,592달러, 3,370달러와 비교해도 큰 차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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