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 부동산 뉴스

캐나다 휴양지 주택값 4% 상승 전망- 2025년


* 계속된 수요에도 신규 공급 부족해…

캐나다 전역에서 휴양지 주택 수요가 계속해서 공급을 초과하면서 2025년 휴양지 부동산 주택 가격이 상승할 전망이다.

지난 26일, 캐나다 부동산 기업 로열 르페이지(Royal LePage)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 주요 휴양지 단독주택의 중위 가격은 전년 대비 4% 상승한 652,808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캐나다 지역별로는 대서양 연안 지역이 8% 상승해 498,852달러, 퀘벡이 7.5% 올라 457,198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알버타는 2% 상승한 약 130만 달러로 여전히 캐나다에서 가장 비싼 휴양지 주택 시장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어 브리티시컬럼비아(BC)가 2% 오른 951,762달러, 온타리오가 1% 상승한 647,107달러로 예측됐다.

반면, 캐나다에서 가장 저렴한 휴양지 시장인 매니토바•서스캐처원 지역의 중위 가격은 4.5% 오른 310,052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필 소퍼 로열 르페이지 사장은 “팬데믹 기간 동안 과열됐던 휴양주택 시장이 안정세를 찾았지만, 휴양지 주택에 대한 선호도는 여전하다”며
“경제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꾸준한 수요가 유지되고 있다”고 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한 중개인의 46%가 수요가 전년과 비슷하다고 답했으며, 24%는 증가했다고 응답했다. 반면, 또 다른 24%는 수요 감소를 경험했다고 밝혔다. 휴양지 주택의 공급 부족도 가격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지목됐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중개인 중 33%가 매물이 작년보다 줄었다고 답했으며, 39%는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고 응답했다. 하지만 55%는 매물이 시장에 머무는 기간이 늘었다고 전했다.

소퍼 사장은 "신규 별장과 캐빈의 공급 속도가 구매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장기적으로 가격 상승을 유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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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우올림
* 명예의 전당 (Hall Of Fame) 회원 수상
* 100% Club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