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 부동산 뉴스

8월 캐나다 부동산 주택거래 4년 만에 최다


* 4만257채 매매...신규매물 2.6%↑

캐나다부동산협회(CREA)는 8월 전국 주택거래량이 4년 만에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지난달 전국에서 거래된 주택은 4만257채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만9,522채보다 1.9% 늘었다.

캐나다 부동산 주택거래는 전달보다도 1.1% 증가해 5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으며, 3월 이후 누적 증가율은 12.5%에 달한다.
숀 캐스카트 부동산협회 선임 경제학자는 가을철 신규 매물이 늘어나는 계절적 요인과 이번 9월 17일 캐나다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겹치면 이러한 추세가 계속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신규 매물은 전달보다 2.6% 늘었고, 8월 말 기준 매물 재고는 전국적으로 19만5,453건으로 지난해보다 8.8% 증가했다.
8월 캐나다 전국에서 거래된 주택의 평균 가격은 66만4,078달러로, 전년 대비 1.8% 상승했다.

한편 캐나다 중앙은행은 9월 17일 기준금리를 발표한다.

상당수 금융 전문가들은 현재 2.75%인 기준금리가 금리인하로 2.5%로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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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우올림
* 명예의 전당 (Hall Of Fame) 회원 수상
* 100% Club 수상